르 플라뇌르 게스트하우스 - 리옹
45.7512, 4.84272Le Flaneur Guesthouse
La Voie aux Chapitres 바로 옆에 위치한 이 3성급 르 플라뇌르 게스트하우스 리옹은 콩플뤼앙스 박물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.
지역
이 숙소는 리옹에 위치하고 있으며, 삭스 강베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. 호텔은 리옹의 리옹 수족관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. 이 호스텔은 Theatre de l'Uchronie에 인접해 있습니다.
Universite - Jean Jaures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.
객실
파티오, 커피 및 티 메이커, 식당뿐만 아니라 저자극성 베개, 리넨도 있는 침대도 있습니다. 이 숙박 시설은 48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르 플라뇌르 게스트하우스은 헤어드라이어, 워크인 샤워 있는 개인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.
음식&음료
푸흐비에흐, 떼뜨 도흐 공원는 가까운 곳에서 식사할 수 있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.
서비스
호스텔 내에서 알레르기 방지 객실, 금고와 같은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레저와 비즈니스
손님들은 이용하실 수 있는 시설은 도서관, 바입니다.
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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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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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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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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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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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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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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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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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머신
Le Flaneur Guesthouse에 대한 필수 정보
💵 최저 객실 가격 | 41948 ₩ |
📏 센터까지의 거리 | 1.5 km |
✈️ 공항까지의 거리 | 8.6 km |
🧳 가장 가까운 공항 | 리용브롱 공항, LYN |
지역
- 도시의 랜드마크
- 근처
- 음식점
- 가까운 호텔 검색
Le Flaneur Guesthouse의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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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이 좋았어요:) 짐도 미리 맡아주고, 직원들도 엄청엄청 친절햇어요:)!!!
위치가 무서웠어요... 저녁에 돌아다닐 생각 없엇는데 더 안하게 됐습니다 ㅠ 이거 말곤 나머진 다 좋았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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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자기하고 예쁘다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엄청 프랜들리하고 편한 분위기. 열명이나 자는 조금은 좁은 방이었긴 해도 짐넣을 곳 주고 자물쇠 빌려주고 개인조명있구 샤워실도 넓고 숙소자체가 방이 몇개 없어서 북적대지도 않고 너무너무 좋음 타디스가 있어서 개짱좋음 컴퓨터도 꽁짜로 쓸 수 있음 구석에 플스도 있음 여기 분위기 너무조하 계속있고시퍼ㅓㅓ추천추천추천 조식은 간단하긴해도 삼유로밖에 안하니까 개짱 빵집에서 갓구운 빵 딱 갖다줄 때 먹으면 빵ㅠㅠ넘나ㅜㅜ마싯ㅜㅜ
샤워 물 버튼이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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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가 엄청 아늑하고 객실이 1층에있어서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됐던 점이 좋았다.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엄청 깨끗하고 리셉션들도 되게 친절함. 키친도 전부 구비되어있다.
리옹역에서 먼데 대중교통에 대한 설명이 잘 안나와있었고, 샤워기 수압이 약했다는 것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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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렴하게 묵기 좋고 리용의 시가지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.
이불과 베게 커버를 따로 주지 않아요. 이 숙소 이후에 배드버그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곳이 원인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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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은 방, 깨끗한 욕실, 친절한 스탭, 주방..
밤에 도착했는데 위치가 좀... 찾아가는데 무서웠음. 화장실, 욕실이 버튼식이라 계속 눌러야해서 불편. 욕실 샤워기가 붙어있음. 제일 저렴한 곳이었으나 사실 주방 이용이 좋다는 것 빼고는 그저 그랬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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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사진과 똑같습니다
단지 위치가 여자혼자 밤에 찾아가기는 좀 무서우실수도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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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스탠드. 깨끗한 화장실.. 시설은 전체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. 개인적으로
위치...근처에 흑형들이 많아서.........................알아서 조심하는게 최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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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직원: 새로 오픈한 호스텔이라서 여러가지 잘 살펴주었습니다. 트램 시간을 물어보니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 확인해주고 교통편도 알아봐주었습니다. 2. 시설: 새로 오픈해서 시설이 무척 깨끗하고 넓은 공용 공간이 있어서 편했습니다. 3. 주방: 주방시설이 구비되어 있어서 조리해먹기 좋았습니다. 4. 위치: 리옹 파듀역에서는 트램을 타고 이동했고 지하철역도 가까운 편입니다. 구도심은 15분 정도 걸어서 갔습니다. 큰 슈퍼마켓이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.
저녁에 도착했을 때 골목이 조금 어둡긴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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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이 별로 없을 때 가격 보고 묵기로 결정했는데,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! 정말 말그대로 호스텔이라기보다 게스트하우스 느낌이었어요. 리셉션에 계시는 분들이 정말 모두 친절하셨습니다! 다들 친구분들 같아 보이시더라구요 ㅎㅎ 유머러스하시고! 시설도 좋았습니다~ 깨끗하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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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구 관리나 화장실 관리가 잘 되고 있고 직원들이 친절해요.
샤워가 천장에 고정되어 있는 형식이라 조금 불편한 것만 빼면 다 좋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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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에서 와이파이도 잘 되고, 부엌도 잘 갖추어져 있어요. 스텝들도 친절한편 입니다.
샤워부스가 정말 정말 작은건, 이해한다쳐도 물을 아끼면 얼마나 아낄려고 그러는지, 수도꼭지(?)를 누르면, 5초 정도 나오다가 물이 끊겨요. (세면대도 마찬가지...) 샤워한번 하려면 수십번 눌러줘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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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친과 로비가 넓어서 진짜 요리하기 편했어요. 로비 곳곳에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하기도 편했구요. 게스트하우스답게 오픈마인드에 밤마다 즐거웠네요. 16인실을 신청했는데 8인실을 썼어요.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.
위치가 역에서 트램타고 10분정도 이동해서 도보로 10분 또 가다보니 캐리어 끌고 힘들긴 하더라구요ㅜㅜ 화장실과 샤워실이 좋긴한데 춥고 샤워실 호스좀 교체해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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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한 날이 호스텔 처음 문 여는 날이었다. 그러나 스탭들은 모두 친절했으며, 시설 또한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다. 위치도 벨코르 광장과 가까워 밤에도 다녀오기 편했다.